안녕하세요. 경희다강한의원입니다 ~ ^^
냉에 대한 고민은 누구에게도 쉽사리 말 못할 주제입니다.
냉 색깔은 대체로 생리 후 약 2 ~ 3일간 정도 유백색을 띄는
분비물이 정상이지만 냉 색깔에 변화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냉 색깔이 변한다는 의미는 여성 생식기와 그주변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냉 색깔이 평소와
다르다면 반드시 빨리 진단받은 후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냉 " 이란 건어떻게 보면 나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생각
할 수 있으나 냉은 여성 생식기를 보호하는 분비물로
임신하거나 배란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많아질수 있습니다.
냉대하의 경우 성인여성의 1/3이상이 겪는 흔한 증상인데요.
냉 색깔, 냄새 등으로 한방치료를 통해 질, 자궁경부 염증 등
여성에게 발생하는 은밀한 문제를 판단하고 치료할수 있지요.
이렇게 냉대하는 색깔도 다르고 원인도 다르기 때문에
원활한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냉대하
치료 잘하는 여성클리닉이 있는 곳에서 받아야 합니다.
한방의학에서는 체력저하, 변비, 소화 장애, 생리불순과 같은
부인과 질환 등과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과
체질에 따라 알맞게 치료를 처방하는 것으로 해결할수 있죠.
아래로 처진 기운을 채워 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아래의
습기를 다스려 균을 치료하고 위장에 습기가 있다면
그 부분도 치료하며 아래가 차다면 따뜻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냉대하를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체계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평상시 배나 아랫 부분을 따뜻하게 입으며
겨울에는 짧은 치마나 바지 등은 되도록 자제하셔야 한답니다.
여성 원장님이 계신 경희다강한의원에서는 남들에게 말못할
냉 색깔 변화 때문에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은 여성분들 위해 여성의 입장에서 상담해드리고 있어요.
그러니 냉대하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조기 치료로 더 이상은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신경쓰셔야 합니다.
경희다강한의원 여성질환 치료로 쾌적한 일상을 보내세요 ^^